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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발차기 연습

킥판 잡는 법과 무릎 펴기, 발등으로 물차기

한눈에

수영 발차기 연습은 킥판을 잡고 상체를 띄운 상태에서 허벅지의 힘으로 다리를 흔들어 발등으로 물을 누르는 동작이다. 무릎을 과하게 굽히지 않고 발목 힘을 빼야 몸이 가라앉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킥판 끝 가볍게 잡기허벅지로 다리 흔들기발목 힘 풀기

킥판 잡는 법과 자세

1킥판 끝 잡기

양손으로 킥판의 앞쪽 끝부분을 가볍게 얹듯이 잡는다. 손가락으로 판을 꽉 쥐어 누르지 않는다.

2팔과 어깨 펴기

팔꿈치를 곧게 펴서 킥판을 앞으로 밀어준다. 어깨에 힘을 빼고 상체를 수면에 띄운다.

3시선과 머리 정렬

시선은 물속 바닥이나 비스듬한 앞쪽을 향한다. 머리를 너무 높이 들면 하체가 아래로 가라앉는다.

발차기 하는 법

1허벅지 들어 올리기

엉덩이와 허벅지의 힘을 써서 다리 전체를 위로 들어 올린다. 무릎만 꺾어서 다리를 올리지 않는다.

2무릎 펴고 누르기

무릎을 부드럽게 편 상태를 유지하며 다리를 아래로 내린다. 다리 전체가 채찍처럼 자연스럽게 휘어지게 한다.

3발등으로 물 밀기

발끝을 곧게 펴고 발등 면 전체로 물을 뒤쪽 아래로 누른다. 양발을 엇갈려 규칙적인 박자로 차낸다.

자주 틀리는 발차기 자세

자전거 타듯 무릎 굽히기무릎을 배 쪽으로 과하게 당겨 차면 앞으로 나가지 않는다. 골반과 허벅지를 회전축으로 삼아 다리를 길게 뻗어 차야 한다.
발목을 꺾는 자세발가락이 몸 쪽으로 당겨져 발목이 꺾이면 물의 저항을 크게 받는다. 발목 관절의 힘을 풀고 발끝을 길게 늘여 물을 찬다.
물 밖으로 발을 높이 띄우기발이 공중으로 너무 높게 나오면 허공만 가르게 된다. 발뒤꿈치가 수면에 살짝 닿는 높이에서 물속을 누른다.

발차기에 쓰는 근육

발차기는 허벅지 앞뒤 근육과 둔근의 힘을 바탕으로 다리를 위아래로 움직인다. 코어 근육은 골반과 상체가 흔들리지 않도록 단단하게 잡아주어 추진력이 앞으로 전달되도록 돕는다.

아프면 멈추고 전문가와 상의한다. 이 쪽은 통증이 있을 때의 운동을 다루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