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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보드 배우기

보드 위 중심 잡기, 푸시오프와 턴 동작 익히기

한눈에

스케이트보드 배우기는 보드 위에 두 발로 서서 균형을 잡는 스탠스를 정한 뒤, 땅을 차서 나아가는 푸시오프와 무게중심을 옮겨 방향을 바꾸는 턴을 익히는 과정이다.

앞발은 볼트 위무릎 살짝 굽히기시선은 진행 방향

스케이트보드 타는 법

1스탠스 정하기

왼발이 앞으로 가면 레귤러, 오른발이 앞으로 가면 구피 스탠스다. 편하게 지탱할 수 있는 발을 앞발로 정한다.

2보드 위에 올라서기

앞발을 데크 앞쪽 볼트 부근에 비스듬히 올리고 무게를 싣는다. 뒤이어 뒷발을 데크 꼬리 쪽 볼트 부근에 올린 뒤 두 무릎을 가볍게 굽힌다.

3푸시오프 동작

앞발의 발가락을 보드 진행 방향으로 돌려 중심을 잡는다. 뒷발로 바닥을 가볍게 밀어낸 뒤 다시 데크 위로 올린다.

4카빙과 턴

보드가 앞으로 나아갈 때 발가락 쪽이나 뒤꿈치 쪽으로 무게중심을 기울인다. 데크가 기우는 방향에 따라 완만하게 곡선을 그리며 회전한다.

스케이트보드 기술

틱택앞바퀴를 살짝 들었다 내리며 노즈를 좌우로 흔들어 앞으로 나아가는 기초 기술이다.
매뉴얼주행 중 앞바퀴를 띄우고 뒷바퀴로만 균형을 잡으며 나아가는 기술이다.
올리꼬리 부분을 튕겨내며 데크와 함께 공중으로 뛰어오르는 점프 기술이다.
샤빗점프 없이 보드 데크만 수평으로 회전시킨 뒤 다시 올라타는 기술이다.

자주 틀리는 자세

발끝만 쳐다보는 시선보드 아래를 보면 균형을 잃기 쉽다. 시선은 가고자 하는 진행 방향 앞쪽을 향한다.
무릎을 꼿꼿이 편 자세다리를 펴면 보드의 흔들림을 흡수하지 못한다. 무릎을 가볍게 굽혀 충격을 받고 중심을 낮춘다.
상체를 지나치게 숙임허리를 과하게 굽히면 무게중심이 무너진다. 상체를 곧게 세우고 골반과 하체로 중심을 잡는다.

쓰는 근육

보드 위에서 균형을 잡을 때 허벅지와 종아리, 발목 주변 근육을 쓴다. 데크 위에서 중심을 유지하고 방향을 전환할 때는 복부와 허리의 코어 근육이 함께 작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