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입문
골프 클럽 잡는 법과 스윙 기초, 초보자 연습 순서
골프 입문은 기본 그립을 견고하게 잡고 어드레스부터 피니시까지 몸의 회전을 익혀 작은 동작부터 차근차근 스윙 크기를 키워나가는 과정이다.
골프 클럽 잡는 법
클럽 그립을 왼손 손바닥이 아닌 손가락 마디에 비스듬히 걸치고 감싸 쥔다. 위에서 보았을 때 손등의 관절 마디가 2개 정도 보여야 한다.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왼손 검지와 중지 사이 홈에 살포시 얹는 방식이다. 가장 대중적으로 쓰이며 양손의 일체감을 준다.
오른손 새끼손가락과 왼손 검지를 서로 깍지 끼듯 엮어 잡는 방식이다. 손이 작거나 악력이 약한 골퍼에게 알맞다.
야구 배트를 잡듯 열 손가락 모두 클럽 샤프트를 감싸 쥐는 방식이다. 손가락을 엮지 않아 쥐기 편하지만 양손이 따로 놀기 쉽다.
골프 스윙 기초 동작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선 채 골반을 접어 상체를 살짝 숙인다. 무릎을 가볍게 굽히고 양팔을 아래로 자연스럽게 늘어뜨린다.
상체를 회전하며 클럽을 뒤로 들어 올린다. 왼팔을 무리 없이 뻗고 시선은 공에 둔 채 체중을 오른발 안쪽으로 싣는다.
골반을 목표 방향으로 풀면서 클럽 헤드로 공을 정확히 타격한다. 상체 축이 공 뒤쪽에 머무른 채 헤드가 공을 지나가야 한다.
스윙 회전을 끝까지 이어 나가며 체중을 왼발 쪽으로 모두 옮긴다. 몸통 정면이 목표 방향을 바라보며 균형을 유지한다.
골프 초보자 연습 순서
양팔과 어깨가 이루는 삼각형을 유지하며 시계추처럼 작게 좌우로 흔든다. 손목 코킹 없이 몸통으로 공을 맞히는 감각을 익힌다.
클럽을 허리와 가슴 높이까지만 들어 올렸다가 휘두르는 연습이다. 손목의 꺾임과 골반 회전 타이밍을 맞춘다.
백스윙 탑에서 피니시까지 회전 범위를 최대로 넓혀 친다. 일정한 스윙 궤도와 템포를 지키며 밸런스를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