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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종류

그레코로만형과 자유형 경기 방식

한눈에

레슬링 종류에는 상체만을 잡고 공격하는 그레코로만형과 온몸을 모두 사용해 겨루는 자유형이 있다. 두 종목 모두 상대를 메치거나 매트에 양어깨를 닿게 해 제압하는 것이 기본 목표다.

그레코로만형 상체 공격자유형 전신 기술 허용다리 걸기 허용 차이

그레코로만형 경기 방식

그레코로만형은 허리 위쪽의 상체만을 이용해 기술을 걸거나 공격해야 하는 종목이다. 자신의 다리로 상대를 걸어 넘어뜨리거나 상대의 다리를 잡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된다. 상체끼리의 맞잡기와 메치기 위주로 경기가 펼쳐지며 근력과 균형 감각이 중요하다.

자유형 경기 방식

자유형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공격과 방어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종목이다. 상대의 다리를 손으로 붙잡거나 자신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는 태클 공격이 널리 쓰인다. 움직임의 폭이 넓고 신속하며 다양한 공방 기술이 펼쳐진다.

두 레슬링 종목의 차이점

공격 부위그레코로만형은 허리 위 상체 부위만 잡고 공격할 수 있다. 자유형은 상체뿐만 아니라 하체와 다리까지 온몸을 잡을 수 있다.
다리 사용그레코로만형은 공격과 방어 모두에서 다리를 쓰는 행위가 반칙이다. 자유형은 다리를 걸거나 상대 다리를 낚아채는 태클이 핵심 기술이다.
경기 양상그레코로만형은 가슴과 팔을 밀착해 힘겨루기와 큰 궤적의 메치기가 자주 나온다. 자유형은 자세를 낮추고 상대 하체를 파고드는 빠른 공방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