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용어
메치기·굳히기 기술 명칭과 심판 신호
한눈에
유도 용어는 상대를 넘기는 메치기와 바닥에서 제압하는 굳히기 기술, 경기를 주관하는 심판 신호로 나뉜다. 선수는 심판의 구령에 맞춰 기술을 펼치고 득점을 얻어 승패를 가른다.
메치기와 굳히기한판과 절반 판정하지메와 마테 신호
메치기 기술 명칭
업어치기상대의 옷소매나 깃을 잡고 몸을 돌려 자기 등으로 짊어진 뒤 앞으로 넘기는 기술이다.
밭다리후리기상대의 무게중심을 뒤로 무너뜨린 뒤 다리로 상대 다리의 바깥쪽을 걸어 넘긴다.
허벅다리걸기상대를 앞으로 끌어당기며 자신의 허벅지로 상대의 허벅지 안쪽을 쳐올려 넘긴다.
안뒤축걸기상대의 체중이 실린 발의 안쪽 뒤축을 자신의 발바닥으로 걸어 차며 넘어뜨린다.
굳히기 기술 명칭
누르기등을 매트에 댄 상대를 위에서 감싸 쥐어 일정 시간 동안 벗어나지 못하게 통제하는 기술이다.
조르기도복 깃이나 팔을 이용해 상대의 목을 압박하여 항복을 받아내는 기술이다.
꺾기상대의 팔꿈치 관절을 역방향으로 꺾거나 비틀어 움직이지 못하게 제압하는 기술이다.
심판 신호와 판정 용어
하지메와 마테하지메는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신호이고 마테는 팔을 앞으로 뻗어 경기를 잠시 멈추게 하는 신호다.
한판과 절반손을 머리 위로 곧게 뻗으면 한판이고 팔을 어깨높이로 수평하게 들면 절반을 뜻한다.
오사에코미와 소노마마누르기가 시작되면 오사에코미를 외치며 손을 뻗고 경기를 그 상태로 얼릴 때는 소노마마를 선언한다.
지도규칙을 위반한 선수에게 집게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경고인 지도를 선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