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징어 채비
가지·유동·자작 채비 구성과 연결법
한눈에
갑오징어 채비는 에기와 봉돌을 효과적으로 배열하여 갑오징어의 입질을 유도하는 낚시 줄 채비법이다. 가지채비, 유동채비, 자작채비를 상황에 맞게 구성하여 바닥층을 효과적으로 공략한다.
원줄과 기둥줄 연결에기 위치 고정조류에 맞춘 채비
갑오징어 채비 그림
위가 낚싯대 쪽, 아래가 끝이다. 이 쪽 글에 적힌 부품을 순서대로 그린 것이고, 실제 크기·모양은 아니다.
갑오징어 가지채비 구성법
1원줄 연결
릴에서 나온 낚싯줄 끝에 맨도래를 묶는다.
2가지줄 묶기
기둥줄 중간에 가지줄을 달아 에기가 유연하게 움직이게 만든다.
3봉돌과 에기 달기
맨 아래에는 봉돌을 달고 가지줄 끝에는 에기를 매단다.
갑오징어 유동채비 연결법
1유동 도래 끼우기
원줄에 구슬과 유동 도래를 차례로 구멍에 통과시킨다.
2완충 멈춤봉 설치
도래가 충격으로 매듭에 직접 부딪히지 않도록 멈춤 고무를 끼운다.
3봉돌 연결
유동 도래 하단에 봉돌을 연결하여 줄이 자유롭게 지나가게 한다.
갑오징어 자작채비 만드는 법
준비 재료카본 줄, 핀도래, 맨도래, 슬리브를 준비한다.
단차 조절봉돌과 에기 사이의 간격을 활성도에 맞게 직접 길이를 조절하여 만든다.
매듭 점검연결 부위 매듭이 풀리지 않도록 강하게 당겨 마감한다.
갑오징어 낚시 채비 선택 기준
조류가 빠르고 바닥 지형이 복잡할 때는 봉돌이 바닥에 잘 닿는 가지채비가 유리하다. 갑오징어의 입질이 예민하고 조류가 약할 때는 이물감이 적은 유동채비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