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앞굽이
발 너비와 보폭, 무게 중심 이동과 무릎 각도
한눈에
태권도 앞굽이는 한쪽 발을 앞으로 크게 내딛고 앞무릎을 굽혀 체중을 앞으로 실어 몸을 단단히 지탱하는 기본 서기 자세다. 앞뒤와 좌우로 적절한 간격을 유지하며 하체로 바닥을 굳건히 디딘다.
좌우 너비 한 주먹앞무릎과 발끝 수직뒷다리 무릎 펴기체중 앞발에 더 많이
태권도 앞굽이 그림으로 보기
옆에서 본 모습이다. 진한 쪽이 보이는 쪽 팔다리, 옅은 쪽이 반대쪽이다. 막대 그림은 자세의 생김새를 보이는 것이고 정확한 각도가 아니다.
태권도 앞굽이 발 너비와 보폭
좌우 발 너비두 발의 좌우 간격은 한 주먹 정도로 벌린다. 두 발이 일직선에 놓이면 중심을 잃기 쉬우므로 나란히 틈을 둔다.
앞뒤 보폭앞뒤 간격은 보통 본인 걸음으로 한 걸음 반 정도로 크게 벌린다. 너무 좁으면 중심이 뜨고 너무 넓으면 몸을 움직이기 어렵다.
앞굽이 무게 중심 이동
1앞발 내딛기
이동할 발을 앞으로 밀며 바닥을 스치듯 자연스럽게 내딛는다.
2체중 실어주기
앞발을 디디며 상체와 골반을 앞으로 밀어 체중의 절반 이상을 앞발에 싣는다.
3뒷발 바닥 고정
뒷발 뒤꿈치가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게 붙여 자세를 굳힌다.
앞굽이 무릎 각도
앞무릎 굽힘위에서 내려다보았을 때 무릎 끝과 발끝이 수직선상에 오도록 굽힌다.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너무 나가거나 덜 굽혀지지 않게 조절한다.
뒷다리 곧게 펴기뒷다리의 무릎은 구부러지지 않게 완전히 곧게 편다. 뒷발 끝은 앞쪽을 향해 비스듬히 틀어 지면을 단단히 받친다.
앞굽이 쓰는 근육
앞다리 넙다리네갈래근앞무릎을 굽힌 상태로 버티기 위해 앞쪽 허벅지 근육에 강하게 힘이 들어간다.
뒷다리 종아리와 둔근무릎을 펴고 지면을 미는 동작에서 뒷다리의 종아리 근육과 엉덩이 근육이 자세를 지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