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앞서기
발의 위치와 방향, 무게 중심과 시선 처리
한눈에
태권도 앞서기는 한 걸음 정도의 간격으로 자연스럽게 발을 벌려 서는 기본 보법이다. 두 발의 좌우 간격을 좁게 두고 상체를 곧게 세워 다음 동작으로 빠르게 이어갈 수 있게 한다.
한 걸음 너비뒷발은 30도 안팎체중은 반반 분배시선은 정면 유지
태권도 앞서기 그림으로 보기
옆에서 본 모습이다. 진한 쪽이 보이는 쪽 팔다리, 옅은 쪽이 반대쪽이다. 막대 그림은 자세의 생김새를 보이는 것이고 정확한 각도가 아니다.
태권도 앞서기 발의 위치와 방향
앞발 위치앞발은 발끝이 정확히 정면을 향하도록 놓는다. 발날이 바깥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곧게 딛는다.
뒷발 각도뒷발은 앞발 뒤꿈치에서 한 걸음 정도 떨어진 위치에 둔다. 발끝은 바깥쪽으로 약 30도 안팎만 틀어준다.
양발 간격두 발의 좌우 폭은 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둔다. 앞뒤 발이 일직선상에 겹치지 않게 한다.
태권도 앞서기 무게 중심과 시선
체중은 앞발과 뒷발에 약 절반씩 고르게 나눈다. 상체는 곧게 펴서 골반 위에 수직으로 얹고, 턱을 가볍게 당겨 시선은 똑바로 정면을 바라본다.
태권도 앞서기 자주 틀리는 자세
무릎을 과하게 굽힘앞굽이처럼 무릎을 깊게 굽히지 않는다. 양 무릎은 관절이 뻣뻣하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펴야 한다.
골반의 비틀림뒷발 각도를 지나치게 크게 벌리면 골반이 옆으로 돌아간다. 양 골반과 양 어깨가 정면을 향하도록 나란히 맞춘다.
일직선 정렬앞발 뒤꿈치와 뒷발이 외줄을 타듯 한 줄 위에 놓이면 중심을 잃기 쉽다. 좌우 간격을 두어 딛는다.
태권도 앞서기 쓰는 근육
발목과 종아리지면을 딛고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하퇴삼두근과 전경골근이 사용된다.
허벅지 근육양다리를 곧게 펴고 무게를 받쳐주는 대퇴사두근과 햄스트링이 작용한다.
복부와 허리상체를 비틀림 없이 정면으로 세우기 위해 복근과 척추기립근이 함께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