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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수영

물에 뜨는 법과 호흡, 옷 입고 헤엄치기와 체온 유지

한눈에

생존수영은 물에 빠졌을 때 구조대가 올 때까지 체력을 아끼며 호흡을 유지하고 물 위에 떠 있는 기술이다. 몸의 힘을 빼고 누워 뜨는 자세를 기본으로 하여 호흡을 확보하고 체력을 아낀다.

몸에 힘 빼기폐에 공기 채우기체온 유지 자세무리한 이동 금지

물에 뜨는 기본 자세

1몸에 힘 빼기

당황하지 말고 온몸의 힘을 푼다. 긴장하여 몸이 굳으면 물속으로 가라앉기 쉽다.

2시선과 턱 들기

턱을 들어 하늘을 바라본다. 귀가 물에 잠길 정도로 머리를 뒤로 젖혀야 입과 코가 수면 위로 나온다.

3팔다리 벌리기

양팔과 양다리를 대(大) 자 모양으로 넓게 벌린다. 몸의 중심을 잡고 부력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

4가슴에 공기 채우기

숨을 들이마신 상태를 유지하며 천천히 호흡한다. 폐에 공기가 차 있으면 물 위에 더 잘 뜬다.

옷 입고 헤엄치는 법

1옷 벗으려 하지 않기

물속에서 억지로 옷을 벗으려 하면 체력이 빠르게 소모된다. 옷 안쪽에 갇힌 공기가 일시적으로 부력을 돕기도 한다.

2느린 평영 발차기

옷의 무게 때문에 저항이 크므로 격렬한 발차기를 피한다. 평영 발차기나 가위차기로 천천히 물을 밀어낸다.

3얼굴 띄운 채 평영

얼굴을 물속에 넣지 않고 고개를 든 채 평영 동작을 한다. 시야를 확보하고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다.

체온 유지하는 방법

웅크리기 자세구명조끼를 입었을 때는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고 양팔로 다리를 감싸 웅크린다. 겨드랑이와 사타구니를 닫아 체온 손실을 줄인다.
원형 밀착 자세여럿이 있을 때는 서로 마주 보며 둥글게 모여 밀착한다. 양팔로 서로를 끌어안아 물의 흐름을 막고 체온을 함께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