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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기술

태클·그라운드·스탠딩 상황별 공격과 방어 동작

한눈에

레슬링 기술은 서 있는 상태에서 상대를 넘어뜨리는 스탠딩 공격과 바닥에 닿은 상대를 제압하거나 뒤집는 그라운드 공방으로 이루어진다. 상대의 중심을 무너뜨려 다리를 파고드는 태클과 체중을 실어 누르는 방어 동작이 핵심이다.

태클 시 머리 세우기스프롤로 다리 빼기상대 중심 무너뜨리기

스탠딩 상황 태클 공격법

1거리 잡기와 타이밍 보기

손싸움으로 상대의 목과 팔을 흔들어 자세를 높이게 만든다. 상대 발이 앞으로 나오는 순간에 맞춰 파고들 거리를 확보한다.

2낮게 파고들기

무릎을 굽혀 자세를 낮추고 앞발을 상대 다리 사이 깊숙이 딛는다. 머리를 상대 가슴이나 옆구리에 밀착하며 상체를 세운 상태로 진입한다.

3다리 잡고 밀기

양손으로 상대의 오금이나 허벅지를 감싸 쥔다. 어깨로 상대 몸을 밀면서 다리를 들어 올려 중심을 완전히 무너뜨린다.

그라운드 상황 공격과 방어

1태클 방어 스프롤

상대가 다리를 향해 들어올 때 두 다리를 뒤로 강하게 뻗는다. 가슴과 골반으로 상대 목과 등을 강하게 내리눌러 진입을 막는다.

2그라운드 터틀 방어

엎드린 상태에서 팔꿈치와 무릎을 가깝게 붙여 틈을 주지 않는다. 목을 안쪽으로 당기고 손목을 상대에게 잡히지 않게 숨긴다.

3상대 뒤집기 굴리기

엎드린 상대의 허리나 몸통을 감싸 잡고 체중을 싣는다. 다리로 지지대를 만들며 상대 중심축을 기울여 바닥에 등이 닿도록 돌린다.

레슬링 기술 자주 틀리는 자세

숙인 머리태클할 때 시선을 바닥으로 떨구면 목이 꺾이거나 상대 스프롤에 쉽게 눌린다. 머리를 들고 시선은 상대를 향해야 한다.
먼 거리 진입상대 중심을 흔들지 않고 먼 거리에서 무작정 달려들면 상대가 쉽게 반응한다. 손싸움으로 충분히 거리를 좁힌 뒤 들어간다.
팔만 뻗는 태클하체가 따라가지 않고 팔만 뻗어 다리를 잡으려 하면 힘을 실을 수 없다. 앞발과 무릎이 몸 전체와 함께 깊이 들어가야 한다.

레슬링 기술 쓰는 근육

하체 근육낮은 자세를 유지하고 상대를 향해 순간적으로 폭발하듯 튀어 나갈 때 허벅지와 둔근을 주로 쓴다.
코어 근육상대와 부딪히는 순간 충격을 버텨내고 몸의 균형과 회전력을 유지할 때 복부와 척추기립근을 쓴다.
등과 팔 근육상대 목과 팔을 당기거나 다리를 감싸 안아 내 몸 쪽으로 끌어당길 때 광배근과 이두근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