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용어
낚싯대와 릴 부위별 명칭, 현장 은어
한눈에
낚시 용어는 낚싯대와 릴의 부위별 이름부터 현장에서 소통할 때 쓰는 특유의 표현을 모두 아우른다. 장비의 구조와 쓰임새를 나타내는 기본 낱말을 익히면 현장에서 장비를 다루거나 상황을 전하기 쉽다.
초릿대는 낚싯대 끝드랙으로 풀림 조절낭창은 유연한 휨새스풀에 낚싯줄 감기
낚싯대 부위별 명칭
초릿대낚싯대의 가장 얇은 끝부분이다. 물고기의 입질을 눈과 손끝으로 가장 먼저 전달한다.
가이드낚싯대를 따라 줄줄이 달린 둥근 고리다. 낚싯줄이 엉키지 않고 부드럽게 통과하도록 길을 잡아준다.
릴 시트릴을 낚싯대에 흔들리지 않게 단단히 고정하는 결합 부위다.
바트대와 그립낚싯대의 가장 굵은 밑동과 손잡이다. 손으로 쥐고 힘을 지탱하며 대상어를 끌어올리는 바탕이 된다.
릴 부위별 명칭
스풀낚싯줄을 감아 두는 둥근 실패 모양의 통이다. 줄이 풀리고 감기는 중심 부위다.
베일스피닝 릴에 달린 철사 모양의 장치다. 젖히면 줄이 풀려나가고, 닫으면 줄을 스풀로 모아 감아준다.
핸들손으로 잡고 돌리는 손잡이다. 핸들을 돌리면 내부 기어가 맞물려 스풀이나 로터가 회전한다.
드랙 노브강한 힘을 받을 때 줄이 풀려나가는 장력을 조절하는 나사다. 줄이 끊어지지 않도록 저항을 맞춘다.
낚시 현장 은어와 낭창의 의미
낭창거리다낚싯대가 탄력 있게 부드럽게 잘 휘어지는 상태를 뜻한다. 부드러운 휨새 덕분에 미세한 입질을 잘 읽어낸다.
털리다바늘에 걸린 물고기가 바늘을 털어내고 도망간 상황을 이른다.
꽝과 밑걸림물고기를 한 마리도 낚지 못한 날을 꽝이라 부른다. 바늘이나 추가 바닥 바위나 수초에 걸린 상태는 밑걸림이라 한다.
면꽝물고기를 한 마리라도 낚아 꽝을 면했다는 뜻으로 쓴다.